[서평] 린 분석★★★★★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10여 년을 일했다. 다소 올드한 금융 SI 산업에서도 일했고 조금은 프레시한 스타트업에서도 일했다. SNS 등을 활용해 많은…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10여 년을 일했다. 다소 올드한 금융 SI 산업에서도 일했고 조금은 프레시한 스타트업에서도 일했다. SNS 등을 활용해 많은…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두 번째 시리즈.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를 읽었다. 좋은 부분이 너무도 많았지만 안 좋은 부분부터 이야기 하고 시작해 보자….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다. 2022년에는 겨우 4권을 읽었는데 이는 모두 회사 독서소모임에서 읽은 것이다. 결국 독서모임이…
채널예스 칼럼니스트, 협업 도구 칼럼니스트. 스튜북스 도서 출판 2권 그리고 <팀장님, 우리도 협업 도구 쓸까요?> 단독 저서 출판까지. 이제는…
책 만드는 일을 업으로 했고 몇 차례 내 책을 내기도 쓰기도 했다. 나는 책을 좋아하며 글을 읽을 수 있다면…
계획형 인간으로서 계획이 틀어지는 것에 꽤 스트레스 받는 편이다. 2022년은 내가 꽤 오랜 시간 공들인 계획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며…
운명을 믿느냐 물으면 절반만 믿는다 말한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 꽤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으로서 불가능 할 거라 단언할 수…
이제껏 2021년만큼 돈에 관심이 있던 시기가 있었나 싶다. 코로나 백신이 나오며 일상이 오는 듯 했지만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줄을…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2013년 여름이다. 일도 재미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참 재미없던 시기였다. 당시…